2012 대한민국 기술혁신경영대상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열린경영연구원이 주관한 ‘2012 대한민국 기술혁신경영대상’ 시상식이 1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LG전자가 2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았다. 서울시 SH공사, 장암칼스, 아모레퍼시픽, 한국전력, 부산시설공단, 코맥스, 피엔티, 네스캡, 그래미가 부문별 대상을 받는 등 모두 22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