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올해의 차에 '현대차 i40'
현대자동차의 유러피언 중형차 ‘i40’(사진)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12 한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Korea)에 뽑혔다. 또 올해의 차 퍼포먼스상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CLS 63 AMG, 디자인상은 현대차 ‘벨로스터’, 그린카상은 렉서스 하이브리드카 ‘CT200h’가 각각 차지했다.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