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올해의 차에 '현대차 i40' 입력2012.01.18 21:58 수정2012.01.18 2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유러피언 중형차 ‘i40’(사진)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12 한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Korea)에 뽑혔다. 또 올해의 차 퍼포먼스상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더 뉴 CLS 63 AMG, 디자인상은 현대차 ‘벨로스터’, 그린카상은 렉서스 하이브리드카 ‘CT200h’가 각각 차지했다.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한해에 11만마리 버려져"…'반려동물 보유세' 도입 검토 정부가 강아지와 고양이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정책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반려동물 보유세’&nb... 2 美·日 제쳤다…韓, 업종별 대표기업 매출 17% 증가 17.1%. 올해 상반기 한국 대표 기업의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이다. 미국(14.6%)은 물론 일본(7.1%)을 크게 앞섰다. 특히 한국은 반도체(75.4%)와 제약·바이오(38.1%) 주요 기업... 3 퀄컴 'AI반도체 패권' 야심…인텔 삼키나 미국의 스마트폰용 프로세서 설계 전문 기업 퀄컴이 한때 세계 1위 반도체 기업으로 군림한 인텔 인수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방위 사업 확장에 나선 퀄컴이 서버·PC용 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