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 혐의 3개 증권사 사장 무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식워런트증권, ELW 거래 과정에서 초단타매매자들에게 전용선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증권사 임직원들에게 또다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2부는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과 주원 KTB투자증권 사장, 이휴원 신한금융투자 사장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ELW 스캘퍼 사건으로 기소된 증권사 전·현직 임직원 12명 가운데 10명에게 무죄가 내려졌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시무시한 식구` 화제, 꼬마와 이구아나의 `오싹한 아침 식사`
ㆍ뉴스쇼에 깜짝 음란물이…英 방송사고 `숨은그림찾기?`
ㆍ계란 쌓기의 달인 ‘나보다 더 잘 쌓는 사람 있니?’
ㆍ정준일, 비밀 결혼에서 비밀 이혼까지...
ㆍ"최희 아나운서, 가해자 아닌 피해자" 공식입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