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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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신세계 교향곡’으로 알려져 있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은 체코 사람인 그가 뉴욕에서 음악원장으로 재직하던 시절(1893년)에 작곡했는데, 잉글리시 호른이 연주하는 2악장 주제선율에 ‘귀향(Going Home)’이란 가사가 붙으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가사는 드보르자크가 붙이지 않았고, 사실은 선율도 보헤미아 풍이 아니라 미국에서 들은 흑인 영가의 음계를 이용한 것이다.
유형종 < 음악 · 무용칼럼니스트 / 무지크바움 대표 >
▶QR코드 찍으면 선율과 함께 동영상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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