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총동창회(회장 정규형 한길안과병원 이사장)는 하기용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와 김동해 명동성모안과의원 원장을 ‘2012년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인’으로 27일 선정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6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0차 의과대학 총동창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