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 2011년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은 신인으로 선정됐습니다. 소속사인 JYP는 도쿄에서 개최한 `제26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2PM이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의 아시아 부문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고, 이어 베스트3 뉴 아티스트(best 3new artists)상도 수상해 지난해 일본에서 가장 사랑 받은 신인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제26회 일본 골든 디스크 시상식은 2010년 11월 1일에서 2011년 10월 31일의 매출을 바탕으로 각 수상자를 선정, 2PM은 2010년 일본에 정식 데뷔했으며 2011년 오리지널 싱글앨범 3장, 정규앨범 1장을 발표하며 연이어 히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한편 2PM은 다가오는 2월 중국과 동남아에서 아시아투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우주로 올라간 스시` 처음모양 그대로 우주구경 하고와…전 과정 공개 ㆍ화장실 휴지 소설, `모비딕` 두루마리 휴지 4개반에 옮겨 적어… ㆍ승천하는 용 만두 "대단한 표현력, 불도 내뿜겠어!" 감탄 ㆍ손창민, 2년째 별거중…이유는 `성격 차이` ㆍ주병진 사심 방송 “박혜아가 누구야?” ...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