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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주)진흥씨아이티 "LCD검사장비·세라믹슬릿, 우리가 '넘버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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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주)진흥씨아이티(대표 김승태 www.jhcit.co.kr)의 김승태 대표는 우리나라 기술력이 과거에 비해 고도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부품 부분은 일본에서 많이 수입해오는 현실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2005년 슬릿용 지르코니아(zirconia)를 독자개발하며 업계에 이름을 알린 진흥씨아이티는 2008년께부터 본격적인 성장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Probe Unit용 세라믹슬릿의 해외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것.

    Probe Unit용 세라믹슬릿은 LCD 액정 판넬의 점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핵심 테스트 도구다.

    현재 진흥씨아이티의 세라믹슬릿 검사장비 국내시장 점유율은 90%에 육박하고 있으며 우수한 개발인력 및 기술력, 고객사와의 유기적 협조관계를 바탕으로 하이닉스에서 그 품질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지난해부터 점차적으로 매출을 올리며 잘나가고 있는 진흥씨아이티는 탄탄한 기술력을 토대로 2010년 새로운 인쇄사업을 시작했다.

    진흥씨아이티의 IMP(In-Mold Printing)는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필름에 인쇄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디자인이 인쇄된 필름을 제품에 그래픽하는 공법인 IMD의 장점과 디지털 프린팅의 장점을 합한 것이다.

    진흥씨아이티는 이 인쇄사업을 바탕으로 2015년에는 ‘인쇄 전자분야’로 진출할 예정이다.

    주인의식과 자율성을 가장 강조하는 김 대표는 “모든 직원들이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회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동거동락해준 덕분에 진흥씨아이티가 지금과 같은 성장가도를 달리게 됐다”고 말한다.

    진흥씨아이티는 부품소재 분야에 관한한 ‘작지만 강한 회사’로 기억되기 위해 앞으로도 회사의 내실경영과 끊임없는 연구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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