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이 겔(gel) 타입 세제 브랜드 리큐에서 고농축 친환경 세제 2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상품은 방향 기능이 강화된 `리큐 향기캡슐 2배 진한 겔`과 표백력이 높아진 `리큐 발효표백 2배 진한 겔` 2가지로 가격은 1만1천원~1만4천원 선입니다. `리큐 향기캡슐 2배 진한 겔`은 향 원료를 미세한 캡슐로 코팅해 자연 휘발을 최소화시키는 화학적 기술이 적용돼 12시간 동안 향기가 지속됩니다. `리큐 발효표백 2배 진한 겔`은 아밀라아제, 리파아제 등 7가지의 발효표백 성분이 피지, 땀, 찌든 때, 기름 때 등 지우기 어려운 생활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합니다. 또 유해 화학성분인 형광증백제 대신 에코허브 추출물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이 없어 유아용 의류도 세탁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완전 신나?` 엄동에 수백여명 냉수욕 행사 생생영상 ㆍ뿔·피어싱에 온몸 문신한 뱀파이어女, 팬들과 사진촬영 생생영상 ㆍ랍스타, 미끼, 네일케어에 비키니까지 `자판기로 해결` ㆍ김하늘 스캔들 “더 이상 묻지 말라” 회피…왜? ㆍ수지 키스, 김수현 수줍은 미소에 ‘싱긋’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