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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자동차부품 등 영업이익 개선 뚜렷한 업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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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 이경민 > 코스피가 설 연휴를 전후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면서 6개월 만에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모습 보였다. 오늘 밀리면서 200일선에 대한 안착과정이 아직까지는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대외 불투명성이 완화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흐름이 긍정적으로 나타났었다. 미국증시도 연이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CB 유동성 공급으로 재정위기 국가들이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부분들이 있었고 코스피 시장 자체로 흐름을 본다면 긍정적인 부분들이 많다. 하지만 이번 주 들어서부터는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해야 될 시점인데 중국이 오늘 개장하면서 정책기조, 춘절이슈에 대한, 춘절 소비모멘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도 시장 흐름들이 주요국 증시 강세, 그리고 최근 눈에 띄는 부분들은 경기민감도가 높은 비철금속 가격 또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는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현상이 되살아나는 조짐이다. 외국인들이 오늘까지 13일 연속 순매수를 하면서 월간 기준으로 봤을 때는 아마 2000년 이후 사상최대 월간 순매수 기록을 하고 있다는 점을 봤을 때 시장 자체의 흐름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강화되는 모습으로 볼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부분들이 5일, 20일, 60일, 120일 이동평균선이 타이트하게 밀집해 있다가 그 구간을 넘어서면서 빠르게 강한 상승흐름이 나타났다. 하지만 지금 보면 굉장히 긍정적이고 시장의 코스피가 새로운 상승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을 높이는 부분인데 박스권 상단의 저항력 그리고 200일선 안착과정이 만만치 않은 것이라는 시그널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최근 과열 시그널을 보여주는 지표가 단기과열권에 진입하고 있다. 마디지수대라고 할 수 있는 2000포인트. 그리고 박스권 상단이라고 할 수 있는 1965포인트 그리고 작년 8월 5일 발생한 하락갭 지수대 1965포인트~2015포인트라는 심리적 저항 그리고 국내기관들의 이익실현 매물들이 출회되면서 코스피 발목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대외여건들 최근까지 시장의 상승흐름을 이끌었던 부분에 있어서도 이번 주에 굉장히 중요한 분수령이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연초 최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이는 부분은 이탈리아에서 대규모 국채만기가 이번 주에 집중돼 있다. 지금까지 어떻게 롤오버가 되는지 많은 전문가들이 많았지만 2월, 3월, 4월까지는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 스페인의 국채만기가 집중돼 있는데 이에 대한 첫 단추를 어떻게 끼느냐가 중요하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EU정상회담 내용도 중요하다. 신재정협약 및 ESM과 관련된 구체적인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 지가 분수령이라고 볼 수 있겠다. 아직까지는 견해가 좁혀지지 않고 있지만 큰 틀에서 합의를 이뤄나가고 있는 것을 봤을 때 시장 흐름을 꺾기보다는 한 템포 늦춰주는 부분이 아닌가 한다. 이런 부분들이 잘 맞춰만 간다면 코스피는 다시 한 번 2000선을 넘어서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이번 주에 꼼꼼히 체크할 필요가 있겠다. 설날 연휴가 있었기 때문에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은 많지 않다. 그렇지만 삼성전자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하면서 실적시즌 좋은 조짐 아닌가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지난 주말까지 실적 발표한 기업들의 추이를 보면 예상치보다 5% 이상 상회하는 종목들은 11.7%에 불과했다. 반면 5% 넘게 전망치를 하회한 종목들은 64.7%에 달할 정도로 기업 전체적으로 본다면 아직까지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시즌이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부진한 실적시즌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이익전망치 흐름은 아직까지는 긍정적인 부분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2년 1분기 그리고 2012년 연간 전체 이익전망치는 실적시즌 돌입하면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최근 들어서는 소폭이나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4분기 실적이 계절적으로 일회성 비용이 많다는 점이 반영되었고 최근 전개되고 있는 대외불확실성 완화, 견조한 글로벌 경기모멘텀,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 등이 겹치면서 중장기 실적 불확실성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이 아닌가 추론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번 주가 피크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주에는 대형기업들 IT기업들부터 여러 기업들이 발표한다. 주목할 부분들은 실적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2012년 전망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반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시장 전체에 있어 2012년 전체의 영업이익 그리고 1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견조하다는 부분을 봤을 때는 4분기는 일단 접고 올해 기대감이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좀 더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한다. 1분기는 2011년 4분기보다는 약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지만 2분기 이후부터는 2분기, 3분기, 4분기 계속 레벨 업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때문에 시장 전체에 대한 흐름은 단기적으로 출렁일 수 있겠지만 추세를 훼손하지 않을 것이다. 시장 상황 그리고 추세적인 흐름은 견고하게 다져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주에 들어 지난 주말 미국 4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나빴고 그런 부분에 있어 이번 주 월말 월초라는 점에 있어 중요한 경제지표들이 많이 발표될 예정이다. 유럽의 국채만기, 국채발행이슈, EU정상회담 이슈들이 집중돼 있어 주 초반까지는 등락을 반복하거나 한 템포 쉬어가는 모습이 나타나지 않을까 한다. 그렇다 하더라도 시장의 흐름은 꺾이는 것이 아니라 추세적인 흐름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단기 급등에 따른 과열을 해소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조정이 일어날 경우에는 2012년 연간 영업이익 개선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업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최근 코스피가 200일선까지 넘어서는 과정에 있어 시장의 중심에 있었다. 연휴 이후 상승탄력이 둔화되는 모습에 있어서도 업종별 순환매 중심에 서 있었던 업종들을 보면 2012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개선된 업종들이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화학, 자동차부품, 건설, 지주사, 조선, 증권업종이 있는데 이 업종들 사이에서 움직임이 활발하게 나타난다. 순환매 업종들도 이런 업종들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을 것을 볼 수 있다. 단기적으로 가격부담에 따라 업종별 등락은 엇갈릴 수 있겠지만 이들 업종이 향후 시장을 주도해 나가지 않을까한다. 그 중에서도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조선업종은 2012년 1분기, 단기적으로도 영업이익 전망치가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이번 주에는 이런 업종들이 강세를 보이거나 상대적인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중소형주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 동안 코스피가 급등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굉장히 철저하게 소외되었던 중소형주이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는 최근 시장흐름이 탄력은 둔화되는 가운데 업종별 종목별 시장간에 가격메리트에 따른 순환매가 이뤄지고 있다. 이 점을 감안해 봤을 때는 코스피가 한 템포 쉬어갈 때는 중소형주들이 상대적인 강세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완전 신나?` 엄동에 수백여명 냉수욕 행사 생생영상 ㆍ뿔·피어싱에 온몸 문신한 뱀파이어女, 팬들과 사진촬영 생생영상 ㆍ랍스타, 미끼, 네일케어에 비키니까지 `자판기로 해결` ㆍ김하늘 스캔들 “더 이상 묻지 말라” 회피…왜? ㆍ수지 키스, 김수현 수줍은 미소에 ‘싱긋’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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