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케이탑리츠, 상장 첫날 급락…기준가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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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탑리츠가 상장 첫날부터 급락세다.
3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케이탑리츠는 기준가격보다 310원(5.64%) 빠진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탑리츠는 기준가격인 5500원을 소폭 웃도는 55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중5680원까지 올랐다가 이내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케이탑리츠의 상장은 지난해 7월 한국거래소가 재무요건 강화 등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상장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 이후 처음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 11월4일에 설립돼 지난해 2월24 국토해양부의 영업인가를 받았으며 사모 및 공모를 통해 총 286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31일 오전 9시14분 현재 케이탑리츠는 기준가격보다 310원(5.64%) 빠진 51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탑리츠는 기준가격인 5500원을 소폭 웃도는 55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중5680원까지 올랐다가 이내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케이탑리츠의 상장은 지난해 7월 한국거래소가 재무요건 강화 등 리츠(부동산투자회사) 상장에 대한 심사를 강화한 이후 처음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 11월4일에 설립돼 지난해 2월24 국토해양부의 영업인가를 받았으며 사모 및 공모를 통해 총 286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