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앤비는 31일 바다이앤알에 56억2700만원 규모의 폐구리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2010년 라이프앤비 매출액의 71.1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달 16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