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해 신규수주 20조 목표" 입력2012.01.31 16:01 수정2012.01.31 16: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31일 올해 신규수주 금액이 20조69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올해 연결 매출액은 13조5543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냄비 팔아 월 1억씩 벌었죠"…550억 주식 부자된 60대 비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9년 4개월 차 ‘전투개미&r... 2 푸마, 중국 기업이 사들이나…하루 만에 13% '급등' [걸어서 세계 주식 속으로] 세계 주식 기행 : 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 독일 푸마 [ETR : PUMG]지난달 중국의 거대 스포츠웨어 기업인 안타스포츠가 글로벌 스포츠용품 기업 푸마 인수를 위한 자문사를 고용하고 구체적인 절차를 검토 중인 것으... 3 '호재 떴는데 왜 이래'…비트코인 대박 노렸는데 '눈물' 연말을 앞두고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낮추면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할 것이라 기대하던 시장 참여자들이 많았지만, 이달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된 이후에도 비트코인 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