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토건, 첫날 7% 올라
남화토건은 31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닥 상장 기념식을 갖고 증시에 데뷔했다. 이날 주가는 7.25% 오른 4290원에 마감해 공모가(3000원)를 43.0% 웃돌았다. 왼쪽부터 김원식 코스닥협회 부회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최상준 남화토건 대표, 제갈걸 HMC투자증권 대표.

/한국거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