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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 증시, 유럽위기 해결 기대..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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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상하이 증시가 그리스의 국채 교환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것이라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상하이종합증시는 전 거래일보다 7.57포인트(0.33%) 오른 2천292.6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유럽발 재정위기에 따른 우려에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그리스 문제가 긍정적으로 해결될 기미를 보이자 주가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주식시장을 부양하기 위해 추가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는 기대감도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웨이웨이 웨스트 중국증권의 애널리스트는 "지방의 연기금 주식 투자를 독려하는 등 정부의 지원 조치가 나올 것이란 기대가 있다"며 "시장에서는 이런 조치가 곧 현실화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세차하기 싫다고 말해" 먼지투성이 차에 그린 그림 `예술이네` ㆍ`대통령의 로맨스`… 필리핀 뒤흔든 한국계MC 그레이스 리 누구? ㆍ국민배우 이승기 日배우 하루카에 러브콜~ ㆍ박성광, 오바마에 선물한 김치 "수취인불명" 우체국에 체류 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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