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가 오늘(1일)부터 ‘꼬꼬면’ 소컵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의 용량이 65g이며, 권장소비자가격은 1천 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팔도는 또 지난해 11월 ‘꼬꼬면 왕컵’을 출시한 바 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의 출시로 `꼬꼬면 용기컵`의 매출 목표를 월 600만 개로 상향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원근법이 만들어낸 `괴물악어`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