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9천만원대 오피스텔 · 도시형생활주택 “마감임박” 서울 종로 알짜 지역에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고려 중인 수요자들이 솔깃할 만한 소형 상품이 등장해 관심이다. 이 상품은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로 이뤄진 지하 1층~지상 13층 신축 건물이다. 특히 이 상품이 일대 수많은 수익형 부동산 속에서 관심을 끄는 이유는 생활가전 및 가구를 모두 갖춘 풀옵션 시스템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상품 차별화를 시도해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종로구에서 수요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여기다 분양가를 따져보면 확실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분양가는 실 당 9000만 원 선부터 책정돼 주변에 들어선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에 비해 평균 1000만~3000만 원 정도 저렴하고, 각종 세금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문의가 쇄도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분양조건은 계약금이 10%, 중도금이 60%, 잔금이 30%다. 중도금 중 50%는 무이자로 대출 받을 수 있다. [[#경쟁력 높은 풀옵션 상품 구성]] 이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에는 웬만한 생활가전 및 가구를 모두 갖추게 된다. 모든 가구에 붙박이장ㆍ전신거울ㆍ드럼세탁기ㆍ냉장ㆍ냉동고ㆍ천정매립형에어컨 등이 마련된다. 홈비디오폰ㆍ디지털도어록ㆍ비데 등도 장착돼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가 보장된다. 여기다 LED TV 모니터겸용ㆍ침대ㆍ상부장ㆍ책상 및 의자ㆍTV받침대 겸용 수납장ㆍ빨래건조도어행거ㆍ전자레인지ㆍ전기밥솥까지 제공해 이 오피스텔은 진정한 콤팩트 하우스(Compact House)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종로 숭인동에 들어설 이 오피스텔은 상품 품질만 따져봐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춰 우선적으로 임대가 맞춰질 것”이라고 말한다. [[#탄탄한 수요층 갖춘 최적의 입지]] 인기 요인은 또 있다. 바로 입지여건이다. 먼저 이곳은 동대문상권이 인접하고 주변에 대학교가 많으며 중구와 인접해 업무시설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은 게 특징이다. 종로구가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동대문상권은 상가 관련 종사자가 15만 명, 하루 유동인구가 약 75만 명 달하는 서울 대표 상권이다. 앞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가 2013년 개관하면 1만 명 이상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돼 추가 임대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종로 숭인동은 고려대ㆍ성균관대ㆍ성신여대ㆍ한성대ㆍ가톨릭대 등의 대학 캠퍼스가 가까워(모두 전철로 3~4 정거장 이내에 위치) 약 5만4000여 명의 학생ㆍ교직원 임대수요를 거느리고 있다. [[#서울 어디든 지하철로 편하게 이동]] 교통여건 역시 뛰어나다.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이 걸어서 약 5분 거리, 동묘앞역이 약 6분 거리에 있다. 1호선을 이용하면 종로권 진입이 용이하다. 또 지하철 2호선 신설동역은 걸어서 약 5분 거리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 송파권 도심 접근이 편리하다. 고려대나 용산 등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지하철 6호선 동묘앞역도 걸어서 약 8분 이내면 이용할 수가 있다. 신청방법 : 우리은행 1005-901-960344 국제신탁(주) 신청금 : 100만원 분양문의 : 1899-2889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원근법이 만들어낸 `괴물악어`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