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창업자를 위한 성공적인 편의점 창업 포인트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미국과 유럽발 위기까지 경기침체라는 말이 국내소비시장을 얼어붙게 만들고 있다. 이러한 상황과 더불어 경제 활동이 충분히 가능한 나이인 베이비붐 세대의 명예퇴직자의 재취업 또는 새로운 경제활동의 통로 개척 또한 사회적인 이슈다. 이러한 문제들은 국가로 하여금 프랜차이즈 활성화 정책, 창업교육강화, 자영업 컨설팅지원, 등을 통해 국가에서 까지 신규자영업자를 보호하고 한편으로는 육성하기 위한 고민을 하게 만들었다. 쏟아지는 자영업자들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처음 창업하는 신규창업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한때 붐이 일었던 ‘찜닭’ 처럼 유행아이템을 너무 쫓아 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투여예산과 업종과의 관심과 적성 등을 꼼꼼히 고려하여 유행에 민감 하기 보다는 지속적인 운영 및 매출이 유지되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성공 창업의 첫걸음이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 했을 때 편의점은 처음 창업하는 초보자에게 비교적 성공 가능성이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꼽힌다. 첫번째 이유로 편의점은 일상 생활과 가장 밀접한 제품을 판매하는 업종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집안 경제가 힘들어도 기본적인 생필품과 의식주와 관련된 소비는 크게 줄이기 힘들기 때문에 매출이 경기에 비교적 적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운영상의 편리함이다. 음식에 대한 조리와 주류판매, 직원관리 등이 초보창업자에게는 운영상에 가장 어려운 일로 꼽히는데 편의점은 본사의 운영시스템을 지원받아 본인과 아르바이트생 정도만 채용하면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디에이치라이프마트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전산과 포스시스템을 이용하여 손쉽게 물건을 발주,구입 할 수 있고 판매에 대한 인력 또한 전문인력이 아닌 아르바이트생만 있어도 매장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신규자영업자에게는 적합한 창업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편의점창업시장의 개설 비용은 경쟁으로 인해 비슷한 시장상황이라고 밝히며, 브랜드선택 시 본사의 개설 매장 수 보다는 향후 매장운영에 많은 관리와 지원을 해 줄 수 있는 성실한 가맹본사를 선택하는 것이 초보창업자에게는 지속적인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디에이치라이프마트(www.dhlifemart.co.kr)는 카페형,오피스형 등 차별화된 매장 구성이 가능하고, 특히 상권을 분석하여 택배수취가 가능한 사물함 등으로 매출을 증대할 수 있는 아이템을 샵인샵 입점을 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소개하며, 본사의 전문 MD, 슈퍼바이저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점주들의 운영과 매출향상에 노력하고 있어서 최근 창업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02-3775-1151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원근법이 만들어낸 `괴물악어`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