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건설현장의 사고를 줄이기위한 ‘건설안전정보시스템(www.cosmis.or.kr)’을 운영합니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2000년대 초부터 최근까지 발생한 120여 건의 주요사고 내용과 원인, 재발방지대책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비슷한 유형의 건설사고 재발을 줄이기 위해 건설공사 사고사례를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설관계자에게 현장 안전교육을 매년 2회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원근법이 만들어낸 `괴물악어`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