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8개월 연속 감소했다. 1일 고용노동부는 지난 1월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11만5천 명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만 5천 명(11.5%)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신규 구직급여 신청자도 지난해 6월부터 8개월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1월 구직급여는 34만4천명에게 총 2천789억원이 지급됐다. 지급자수는 전년 동기(34만4천명) 대비 6.0%(2만2천명) 감소했고 지급액은 3%(86억원)가 줄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원근법이 만들어낸 `괴물악어`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