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입체 전문기업인 레드로버는 중국과 3D 입체 애니메이션 `볼츠와블립`의 캐릭터 머천다이징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머천다이징은 인형과 스티커 앨범, 캐릭터 필통, 신발 등 2만 여종의 상품에 적용되는 사업을 말합니다. 레드로버는 `볼츠와블립` 머천다이징 매출이 최소 3백만 달러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은산 레드로버 이사는 "현재 15개국에 라이선싱 계약을 마쳤고 연말까지 50개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원근법이 만들어낸 `괴물악어`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