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보호 양말을 착용하고 있는 사람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생활 보호 양말’이라는 제목과 함께 거대한 양말을 뒤집어 쓴 사람의 우스꽝스러운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생활 보호 양말은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의 눈을 피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사생활 보호 양말의 뚫린 구멍사이로 몸을 넣으면 외부와 차단된다. 털실로 만들어진 아이디어 상품으로 실제 판매하지는 않는다. 사생활 보호 양말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생활 보호 양말 하나면 되겠다" "사생활 보호 양말 신기하다" "사생활 보호 양말 아이디어가 좋다" "사생활 보호 양말 가격은 얼마?"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원근법이 만들어낸 `괴물악어` ㆍ`누구한테 김 여사래?` 女, 男보다 주차 점수↑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