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새로운 컨셉의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인 `하나N mini`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나N mini`의 가장 큰 특징은 조회·이체 중심의 `간편함`과 영어·베트남어 등 `다국어 지원`,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며, 하나의 뱅킹 어플리케이션에서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기는 이번이 국내 최초입니다. 하나은행은 "앞으로 영어·베트남어 외에도 지원 가능한 언어를 확장 하는 등 `하나N mini`를 커뮤니티형 뱅킹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나은행의 모든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는 각 어플리케이션 스토어와 m.hanabank.com/download에서 손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슈퍼카와 맞먹는 슈퍼 비둘기, 최고가 낙찰 `3억7천만원` ㆍ세계 최초 렌즈 낀 45살 코끼리 영상 눈길 ㆍ실존 `장화 벗은 고양이` 영상 눈길 ㆍ아슬아슬, 女연예인들의 치마는 왜 점점 짧아질까? ㆍ이파니, 서성민 프로포즈 ‘커튼콜서 3캐럿 다이아반지’로 청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