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회장 등 '서울대 AMP대상' 입력2012.02.01 17:23 수정2012.02.02 0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 경영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회장 김광석)는 1일 제11회 ‘서울대 AMP대상’ 수상자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5기·사진), 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39기), 이현구 까사미아 대표(52기)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7일 오후 6시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활동 중단' 모델 문가비, 4년 만에 깜짝 고백…"엄마 됐다" 모델 문가비가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해 출산 사실을 알렸다.22일 문가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그리고 새로운 해였던 2024년을 한 달 남짓 남겨두고 제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2 "매일 술 마셔도 살 안 쪄"…키의 놀라운 '술 다이어트' 비결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술을 마시고도 살이 찌지 않는 노하우를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코미디언 박나래를 비롯해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샤이니 키가 출연... 3 "나쁜 말 하는 사람 혼쭐 내줘야"…율희, 결국 칼 빼들었다 율희가 도를 넘은 악플에 강경 대응하겠단 입장을 밝혔다.22일 율희는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서 악플 고소 관련 미팅에 나서는 일상을 공개했다.악플 고소 결심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대중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