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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부산은행, 3억달러 규모의 달러화 선순위 채권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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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이 지방은행으로서는 처음으로 달러화 선순위 채권발행에 성공했다.

     부산은행은 한국시간으로 2일 오후 11시 유럽과 아시아계 기관으로부터 3억 달러 규모의 달러화 선순위 공모채권을 발행하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채권은 5년만기 무보증 선순위채권이다. 발행금리는 5년만기 미국재무성 채권금리에 가산금리를 포함한 4.275%다. 이 같은 금리는 국내 시중은행과 동일한 수준이다.

     발행대금은 9일 입금 예정이며 만기도래되는 자금 차환에 사용될 계획이다.

     성세환 부산은행 부행장은 “해외 기업설명회를 통해 부산은행의 우량한 경영실적을 알린 결과 아시아와 유럽의 200개 투자기관으로부터 모두 50억달러의 매수주문이 몰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며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금리도 시중은행과 동일한 수준에서 확정지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2월에도 200억엔 규모의 일본 사무라이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하기도 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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