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전, 대대적 조직개편.."재무건전성과 해외사업 집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전력이 6일 창사 이래 최대의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조직개편은 9.15 정전사태의 재발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고, 국내사업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해외사업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먼저 국내사업 부문은 부사장 직속으로 전력수급실을 신설해 수요 관리와 개발뿐 아니라 전력거래소가 하던 예측기능도 함께 담당합니다. 또 조달본부도 신설해 회사 총비용의 약 85%를 차지하는 전력구입비용을 대폭 절감해 재무건전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해외사업 부분도 대폭 강화됐습니다. 해외부문 부사장 직속으로 해외사업전략실을 신설했으며, 해외 영업 강화를 위해 중동과 터키 지사도 신설됩니다. 해외 원전수출 사업은 기존의 UAE원전사업단을 원전EPC사업처와 원전IPP사업처로 분리 신설해 UAE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하고 제2, 3의 원전도 수주하겠다는 목표입니다. 한편 조직개편이 마무리됨에 따라 한전은 총 1천207명 규모의 신입사업 공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쿠바 최고령 할머니, 127번째 생신잔치 눈길 ㆍ머리 둘 야누스 고양이, 동시에 "야옹~" ㆍ220kg을 감량한 미국女…현재 77kg ㆍ키스 로봇 "키신저" 연인 키스까지 전해줘 ㆍ김원준, "좋아한다고 고백…대답 기다리는 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연기자 ycho@wowtv.co.kr

    ADVERTISEMENT

    1. 1

      다시 치솟는 원·달러 환율…1470원선 위협

      원·달러 환율이 12일 10원 넘게 상승(원화 가치 하락)해 1460원대로 올라섰다. 일본 엔화가 큰 폭의 약세를 나타낸 데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이탈하면서 환율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이날 ...

    2. 2

      퀄컴 "삼성 파운드리 연계해 AP 전량 공급"…엑시노스에 선전포고

      퀄컴이 삼성전자에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주문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공급을 연계시키는 전략을 공식화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와의 2나노미터(㎚·1㎚=10억분의 1m) 칩 생산 협력을 지렛대...

    3. 3

      中, 에너지 수출 보조금 폐지…韓기업들 "이제는 붙어볼만"

      중국 정부가 태양광과 배터리 등 주요 에너지 제품에 지급하던 수출 보조금을 폐지한다. 그동안 수출 금액의 최대 9%를 돌려받으며 이를 기반으로 저가 공세를 펼쳐온 중국 기업들의 ‘마법’이 사라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