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필자는 단기 손실 난 계좌를 바로 복구하는 것은 물론 메가톤급 폭등시세에 휩싸일 기적 같은 종목을 제시코자 한다!

시장이 급락해도 이 종목은 나 홀로 폭등세를 연출할 테니 걱정 말고 포트에 무조건 담길 바란다. 아마도 최근 필자가 3천원대 추천했던 비트컴퓨터를 비롯한 급등주들도 이 종목 앞에선 그저 부끄러울 정도로 대폭등이 예고된 종목이다.

지난해 바이오 종목으로는 필자가 3만원대 추천해 최대 24만원까지 가장 큰 급등을 보였던 메디포스트(078160)를 떠올리길 바라며, 그때 아쉽다고 난리 친 회원분들~! 이제 제대로 된 종목 찾아왔으니 굳이 산성피앤씨 40배급이다! 젬백스 10배급이다! 라고 강조 안드려도 눈치껏 대박임을 직감하길 바란다!

지난해 업계 최고 수익률을 일일이 자랑하자면 한정된 기사 지면을 다 채워버리고 정작 오늘 추천주에 대해 언급을 못 할 거 같아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지만,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평생 돈방석에 앉을 행운을 잡았음에 그 동안의 서러움은 단방에 씻어 내리길 바란다!

우선 놀란 입을 좀처럼 다물기 힘든 기막힌 일이 벌어졌는데, 이 회사를 인수하고자 하는 비상장 대형사 한 곳이 1조원(순수하게 현금동원)에 가까운 자금력을 들여 지분매입에 힘을 쏟으며, 기존 최대주주였던 S전자와 경영권을 두고 피의 혈전(血戰)이 은밀히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향후 신성장동력 탑재를 위한 핵심기술을 갖춘 동사에 군침을 흘렸던 현대가(家)도 작년 은밀히 입질했던 것이 포착됐다!

그 동안 수많은 급등주를 정확한 타이밍에 포착해 추천해왔지만, 단 한번도 이처럼 심장이 요동치는 전율을 느낀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마치 스폰지처럼 막대한 자금을 모조리 흡수해 흠뻑 매수세에 젖어 들은 상태로 이제 깃털만한 재료 하나로도 주체 못할 폭등이 터질 태세다.

장담하건대 지금 터지면 절대 못 잡는다! 증시 역사상 M&A이슈로 전무후무한 40연상 대기록의 리드코프를 능가할 지 모를 초대형 M&A건이 시장 깊숙이 진행되어 왔으며, 잡으면 대박임을 본능적으로 깨달아야 한다!

여러분 역시 2000년 1월 천원대 종목으로 자그마한 유류, 화공약품 운송업체였던 이 회사가 아시아퍼시픽코리아로 경영권이 넘어가면서 유∙무상증자 호재와 더불어 40일 연속 상한가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리드코프를 기억할 것이다.

지금은 당시와는 비교도 안될 초대형 이슈와 재료들이 후발주자로 산적(山積)해 있기 때문에 한번 터지면 어떤 제동장치도 이 종목의 극단적인 폭등랠리를 멈출 수는 없다!

왜 이토록 내로라 하는 굵직한 대기업들이 이 회사에 미친 듯이 군침을 흘리는 것일까? 내막을 알고보니 놀란 입을 정말 다물 수가 없었는데, 지적재산권 규모만 대략 4만여개를 넘게 보유 + 최근 원천특허 제품의 놀라운 성과로 향후 20년동안 관련 세계시장을 싹쓸이 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실례로 위 원천특허 제품을 포함해 전세계 단 3개 제품만이 전세계시장에 상용화가 허용된 가운데, 10년은 낙후된 원천기술로 나스닥사 한 곳이 지금까지 긁어 모은 돈만 수십 조 달러가 넘는다! 지난 10년간 나스닥에 상장된 기업 중에 가장 폭등한 종목 중에 하나로 우뚝 서며, 2000% 가까운 폭등세를 보인 것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동사의 제품은 국산화 의무선택이 확정된 상황으로 국내 관련시장은 국내 경쟁제품이 전무한 상황에서 이 회사의 제품으로의 선택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국내시장 접수는 시간문제다!

이런 놀라운 기술력을 가만둘 리 없다! 당연히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상장에 힘을 쏟고 있고, 곧 가시적인 성과도 들려올 것으로, 이런 사실이 시장에 알려지는 순간~주가폭등이 도대체 어디까지 가능할지 가늠조차 안될 정도다!

머뭇거리다간 유통물량이 어느 정도 남아줄지 의문인 상황으로 급등세가 펼쳐지면 중간에 편입할 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할 만큼 시세 터지기 전에 반드시 매수하라! 어느 정도 물량을 담느냐에 따라 당신의 부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다. 무조건 물량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인생에 초대박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오후 2시 주목! 상한가 10방 나와도 절대 팔지마세요!
[인기 종목 게시판]
바른손/디오/조광페인트/유성티엔에스/미디어플렉스/기업은행/피에스엠씨/이랜텍/가비아/하이닉스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