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정국)과 KT(회장 이석채)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KT 사옥에서 `중소벤처기업 스마트워킹 활성화 및 대중소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으로 스마트워킹센터를 구축해 중소벤처기업에게 편리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정보통신 관련 우수 중소벤처와 창업기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보는 KT와 함께 전국 주요 평가센터에 초고속 인터넷, 와이파이(WiFi) 등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갖춘 사무용 공간을 비롯해 HD급 영상회의를 할 수 있는 회의실을 갖춘 스마트워킹센터를 구축해 거래기업에 제공하고, 거래기업이 전국에 소재한 KT의 13개 스마트워킹센터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클라우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 정보통신 분야의 우수 창업자와 중소벤처기업에게 보증지원, 컨설팅, 기술지원 등을 제공함으로써 정보통신 분야의 창업 지원과 기술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설명 : (좌)기술보증기금 김정국 이사장, (우)KT 이석채 회장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장 부러운 커플` 英 최고령 잉꼬부부 ㆍ호랑이 호드름 콧물이 줄줄 "감기 걸렸나봐~" ㆍ주인을 잘못 만났어 "주인 너 이 자식 내리기만 해봐라" ㆍ ‘해괴망측? 노출?’ 그들은 튀어야 산다 ㆍ김희선 "남편 말고 시아버지가 능력자" 발언, 알고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