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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후 이사회 대폭 쇄신…루이 보스톡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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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 보스톡 야후 이사회 회장과 3명의 이사진들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BBC는 7일(현지시간) 루이 보스톡 회장과 보이페시 조시, 아서 컨, 개리 윌슨 등이 자발적으로 야후를 떠난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지속된 회사 가치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이 커져 핵심 인사 교체를 통해 혁신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야후는 구글 등 경쟁 업체와의 대결에서 어려움을 겪다 최근 페이팔의 스콧 톰슨을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했다. 톰슨은 지난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캐롤 바츠의 빈자리를 채우며 야후의 실적 회복에 나섰다.

    공동설립자 제리 양도 지난달 이사 자리를 내놨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매각 제안을 거절한 데 따른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야후를 완전히 떠났다.

    보스톡은 성명을 통해 "잠재적인 파트너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이야기했다" 면서 "우리는 투자자들과 계약을 맺어 왔고 주주들에게 매력적이라고 판단할 만한 것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투자에 대한 여러 제안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야후재팬, 알리바바 그룹 등 아시아 지역의 자산 정리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박은아 기자 sno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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