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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지난해 연간 수출 사상 첫 1조유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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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지난해 연간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유로를 넘어섰다.

    독일 통계청은 8일 “2011년 연간 수출이 전년보다 11.4% 증가한 1조600억 유로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독일의 도매·외국무역·서비스 연합회(BGA)는 유럽 재정위기에도 신흥시장의 수요 증가로 수출이 1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12월 수출은 전달보다 4.3% 감소해 예상치(1% 감소)를 크게 밑돌았다. 지난해 11월 수출은 전달 대비 2.6%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수입도 전달 대비 3.9% 줄어들어 내수 경기가 둔화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작년 연간 수입은 13.2% 증가한 9020억 유로로 집계됐다. 독일의 지난해 무역흑자는 129억 유로로 2010년보다 18.8% 줄어들었다.
    정성택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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