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힐스테이트 스마트 앱)을 개발 완료하고 이를 힐스테이트 현장에 적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힐스테이트 입주자들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정 내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세대 외부에서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현대건설은 이와 함께 최근 별도의 충전기 없이 콘센트에 꽂아 바로 충전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충전기구를 개발해 힐스테이트 현장에 적용해 나갈 예정입니다. 힐스테이트의 스마트폰 전용 충전기구를 사용할 경우 충전시간이 크게 단축된다고 현대건설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혹한 속 굴에 사는 보스니아 노숙자 생생영상 ㆍ日 가짜 코뿔소 탈출 훈련 생생영상 `코미디 같아` ㆍ슈퍼볼 내기 진 미녀 진행자, 깜짝 비키니 `약속 이행` ㆍ김정민 해명 "음란동영상 주인공 아닙니다" 경찰에 진정서 제출 ㆍ유인나 "장동민이 사귀었다는 톱스타 A양" 해명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