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정위, 중·고생 교복 가격 담합 조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공정거래위원회가 새학기를 앞두고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교복에 대한 가격 담합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는 스마트, 아이비, 엘리트 스쿨룩스 등 4대 브랜드의 교복값이 올해 일제히 10~20% 올라 담합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교복은 제조회사나 디자인이 다르지만 가격은 비슷하다. 4대 브랜드의 올해 교복값은 지난해보다 10%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업체는 20% 가까이 오른 가격에 교복을 판매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이들 교복업체가 지역 공동구매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는 등 ‘배짱영업’을 한다는 비판을 제기해왔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뭐로 가도 결국 서울"…2030 청년들, '탈서울' 흐름 눌렀다

      서울을 떠나는 인구는 줄고, 서울로 들어오는 청년은 늘고 있다. 지난 24년간 서울시 인구이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는 순유출 구조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 규모는 크게 줄었고 20~30대 청년층에서는 ‘...

    2. 2

      "청담동 성형외과 주문 금지"…환불 먹튀, 결국 사과

      강남의 한 유명 성형외과에서 반복적으로 취식 후 취소·환불을 요청해 큰 피해를 겪고 있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알려진 후 해당 성형외과에서 사과문을 게재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

    3. 3

      이틀째 이어지는 부산 기장 산불…당국, 헬기 17대 투입키로

      부산 기장군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당국은 헬기 17대를 투입하는 등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부산 기장군 산불의 진화율은 65%다. 1.7㎞의 화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