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교통약자의 접근이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 전 과정에 실질적 이용자인 장애인의 목소리를 담습니다. 서울시는 장애 유형별 장애인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현장자문단 ‘장애인 이동편의 마실그룹’을 신설하고,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이동편의 마실그룹’은 시설개선 설계부터 시공, 마무리 검토단계까지 전 과정에 참여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브라질서 열정적인 삼바춤 퍼레이드 ㆍ늑대인간 세자매…`범발성다모증`으로 전신에 털 `모금행사 진행 중` ㆍ독수리아빠 논란, 영하 13도 밖에서 벌거벗기고 달리기 `가혹 훈육` ㆍ최은정, 성추행 혐의 소속사 대표 손해배상소송 제기 ㆍ김민지, 정보석 아들 정우주와 교제 ‘중앙대 캠퍼스 커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