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p 탈환한 이 시점에 폭발적인 실적증가에 슈퍼급 기업 인수 재료까지 터지며 바로 지금 장세를 강력하게 흔들 종목을 찾아냈다.

필자가 제시해 드린 급등주 시리즈인 유진테크(1만원 초반추천→ 27000원 급등), 한국사이버결재(4000원대 추천→ 8000원 부근까지 급등), 토비스(3000원대 추천→ 6000원대 육박), 마크로젠(1만원대 추천→ 5만원 급등 시세) 등의 실적 호전주 급등 기록에 손색이 없을 강력한 실적주다.

지수 2000p까지 치고 오는 동안 엉뚱한 투자로 마음 고생하는 투자자들은 모두 실적에 대단한 호재까지 품은 이 턴어라운드주에 집중을 해야 할 것이다. 정말이지 이 종목 아무리 봐도 올해 빅히트 상품이라고 필자는 자부한다.

현재 코스닥 종목을 죄다 뒤져도 이만한 종목은 없다. 창사 이래 최대의 턴어라운드라는 재료만 가지고도 폭발적인 주가 흐름을 예상해 볼 수 있는데 여기에 강력한 대형 호재까지 차고 넘치니 안 터지기도 힘들다는 판단이다.

실적부터 보자. 이 종목 작년에 엄청난 실적 개선을 이루어냈다. 그야말로 폭발적이라는 표현이 부족하지 않은 엄청난 매출 폭발에 순이익은 적자에서 대규모 흑자로 반전되었다.

이유는 삼성전자 깜짝 실적의 주인공인 스마트기기가 돌풍을 몰고 오면서 동사의 주력 제품에 대해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 도저히 주문량을 감당할 수가 없다 보니 생산 능력을 늘렸고 이 늘어난 설비도 풀 가동해야 겨우 주문을 맞출 수 있을 정도다.

뿐만 아니라 삼성에서 하반기에 내 놓은 스마트폰이나 스마트TV에 제품이 추가되면 작년 매출 성장을 뛰어 넘어 초고성장에 진입하면서 주가 역시 슈퍼급 시세를 노림직한 상황이다. 이런데도 지금의 주가는 형편없는 저평가니 투자자들에게 필자의 판단으로는 급등이 뻔하다 싶은 이 종목을 제시 안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여기에 시장에 노출되지 않은 큰 재료가 또 있다. 동사의 대주주가 엄청난 자금력을 가지고 있는데 최근 초대형 기업 인수를 추진했다. 이 재료의 경우 업계 1위의 기업을 인수하면서 업계 순위를 흔들만한 강력한 호재인데 인수 후 동사와의 엄청난 시너지가 예상된다.

이 재료를 알고 움직인 것인지 기관투자자들이 무려 220만주 이상 물량을 단기에 확보하더니 최근 드디어 대형 시세가 시작되려는 신호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필자는 턴어라운드 종목에 정말 강하다. 턴어라운드를 넘어 증시에 파급력이 엄청난 재료가 연이어 나올 종목이다. 괜히 엉뚱한 종목이 시간 버리지 말고 이런 실적을 겸비한 종목 딱 지금 챙겨두면 속 편한 시세를 만끽할 것으로 보인다.

딱 지금이 타이밍이라고 필자는 판단한다. 이번 기회를 살려 앞에서 본 필자의 무수한 적중 종목의 후속타를 미리 챙기기 바란다.
1000원대 불과한 거대 IT황제주가 출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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