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테샛' 첫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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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인 ‘제1회 주니어 테샛’과 ‘제14회 테샛’이 12일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제주 등 전국 10개 도시 19개 고사장에서 치러졌다. 서울 영동중에서 주니어 테샛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문제를 풀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