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시한 종목이 나타났다. [생체 바이오 기기 미국 FDA 승인 + 신규 특허 출원 + 매출 1조 목표 + 정배열 초기]라는 급등의 조건은 모두 갖춘 종목이다.

필자가 그간 잡아드린 종목들의 시세가 연달아 폭발하고 있다. 나이벡이 매수 당일 상한가 안착, 추가 급등하는데 이어서, 삼성출판사도 역시 상한가에 들어가버렸다. 소액으로 매매하는 투자자를 위해 무료로 드린 한솔CSN 조차 매수 후 이틀 만에 상한가에 안착했다.

드디어 무차별적인 종목별 급등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그간 우량주 랠리에서 소외된 투자자라면 오늘 종목은 무슨 일이 있어도 관심을 가져야한다.

동사의 급등 모멘텀은 흘러넘치고 있다. 재료만 봐도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 발표한 생체 바이오 기기가 미국 FDA에서 승인을 획득했다. 미국에서 제품 수요가 급증 중인데, FDA 승인 이전부터 미국의 바이어에게서 선주문을 쏟아질 정도로 획기적인 제품이다.

여기에 국내외를 비롯해 해외에서 새로운 특허 취득에 성공했다. 이 바이오 특허는 불과 피 몇 방울로 다수의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력으로, 향후 헬스케어 + 바이오 쪽의 가장 중요한 중심사업 중 하나에 본격 활용될 것이다.

솔직히 동사의 기술력 하나만 봐도 필자는 걱정이 되지 않는 종목이다. 국내에서 따라올 경쟁사가 없을 뿐 더러,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사들이 혀를 내두면서 경쟁을 포기할 정도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시총 1000억대에 불과한 종목이지만, 회사측에서는 조만간 매출 1조원 이상을 자신할 정도로 그 성장세는 무시무시하다. 특히 신제품이 해외시장에서 성장하는 속도를 보면 그 시기는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통상 바이오 관련 종목이라면, 기업 내용에 대한 우려감들이 많았다. 그러나 동사는 틀리다. 오히려 재무구조는 압도적이다. 부채비율이 30%대에 불과하고, 유보율이 무려 2000%다. 셀트리온, 메디포스트 등 대형 바이오 관련주들조차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다.

최근 동사에 아주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2달의 조정을 마치면서 갑자기 차트를 정배열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필자가 상한가를 잡아드린 나이벡, 삼성출판사, 한솔CSN과 똑같은 자리를 만들고 있다. 성공확률이 거의 90%에 육박하는 상한가 포착 기법에 딱 들어맞는 종목이다.

이번 주 본격적으로 생체 바이오 관련 종목들에 대한 뉴스가 터져 나오기 전에 빨리 물량을 확보해 놓아야 이번 주 남들이 추격 매수에 나설 때 웃으면서 수익을 챙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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