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는 13일 K-IFRS 별도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9억3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3.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1억4200만원으로 63.0%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21억4400만원으로 249.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JCE는 이날 별도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7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0.9% 늘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392억6900만원으로 55.0%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4억4500만원으로 167.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JCE는 보통주 1주당 10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0.27%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