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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엉금엉금..코스닥은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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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코스피 2000포인트 이후 안착하지 못하고 피로감이 누적되고 있는데 기술적 측면에서 보면 어떤 상태인가? 동양증권 정인지 > 기술적인 저항대가 코스피에서는 2015포인트가 마지막 저항대라고 생각되는데 그 구간은 지난 작년 8월 5일 갭 하락하던 날 발생된 갭 구간 상단선이다. 거기를 넘어야 되는데 최근 단기고점이 2014포인트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갭구간의 저항대를 넘지 못했다는 부담이 하나 있고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이란 걸 시장에서 이격도라는 지표를 사용한다. 분자에는 주가가 들어가고 분모에는 이동평균선 값이 들어가서 이동평균선 값 대비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 내지는 많이 떨어졌다. 이런 것을 가지고 과열이냐 아니냐 이런 판단을 한다. 지금은 과열수준은 맞다. 차트를 보겠다. 코스피 일봉차트 60일이평선 대비 주가수준의 비율을 나타내는 60일이격도가 최근 107%정도까지 올랐다가 조금 줄어들 모습인데 과거에 보면 알겠지만 작년 이후로 작년 4월 말에 잠깐 108% 간 것 빼면 거의 이 정도 수준이 단기적인 고점대라고 할 수 있다. 지금 만약에 일반적인 경우라면 조정을 받아 1900포인트나 그 아래까지도 하락할 수 있는 상황인데 문제는 지금 국면이 그렇게만 봐야 되는 국면이냐는 데 의문이 있는 것이다. 만약에 상승추세가 시작되는 초입국면이라면 이런 이격 부담을 극복하고도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서 얘기하겠다. 2009년을 4월 이격도가 200일이평선 돌파하고 115%정도까지 올라가는 수준을 보였었고 2004년 10월에는 113% 정도까지 올라가고 조정 받고 또 상승을 이어갔고 2003년 6월에도 113%정도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이후에 탄력이 둔화되긴 했지만 추세는 이어졌었다. 하지만 반면 2008년 5월은 109%를 겨우 넘었다가 다시 추세하락으로 진행됐던 경우가 있었는데 결론을 정리해서 얘기하자면 지금 국면이 만약에 큰 상승의 초입이라고 가정한다면 여기서 이격 부담을 안고도 많이 올라갈 수 있다는 얘기다. 20일이평선 이탈하지 않은 상태에서 2100포인트까지도 쭉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않다면 지금은 단기이상 중기고점대일 가능성이 있는데 기준으로 보는 것은 20일이평선이다. 만약에 20일이평선을 이탈하는 모습이 나타나면 여기서 오르지 못하고 그러면 이거는 이번의 1월 상승이 큰 상승의 시작은 아니었다. 중장기로 보면 박스권 국면이 계속 되는 거고 낙폭이 1900포인트 아래에서 저점이 나올 거라고 생각해야 될 것 같다. 그리고 만약에 쭉 올라간다. 2100포인트까지 올라가면 물론 거기서 조정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서의 조정은 상승을 위한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 지금 중요한 분기점이라 할 수 있겠고 20일이평선이 1950포인트 부근에 있는데 거기까지 너무 멀지 않냐 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20일이평선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떨어진다 하더라도 반등이 나올 것이다. 반등이 나오는 과정에서 전고점 2014포인트를 강하게 넘지 못하고 다시 고점을 낮추거나 이런 모양이 나타나면 그 다음에 20일이평선이 무너지겠구나 이렇게 봐야 되겠다. 그런 판단은 결정짓는데 최소한 일주일정도 시간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그냥 지켜보면서 주가흐름 예의주시하면 될 것 같고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보기보다는 20일이평선 이탈 전까지는 상승이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보는 게 맞고 만약 2100포인트까지 조정 없이 올라가면 그 이후에 두 세달 정도는 분명히 조정이 있을 거기 때문에 포지션을 줄이는 게 맞고 그 조정 이후에는 상승이 이어진다. 그리고 만약 지금 20일이평선 이탈하고 조정이 진행되면 이후에 추세상승을 기대하긴 어렵다. 기술적으로 이런 중요한 기로에 있다. 그런 부분들 감안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앵커 > 20일 이동평균선이 현재, 오늘 숫자가 변했다. HTS라는 것을 열어보면 나온다. 숫자가 1960포인트에 있고 주가가 1996, 2000포인트니까 이게 넓어져서 조금 과열이다. 이런 평가일 수 있다는 얘기다. 앞서 정인지 연구원이 보여준 그림에는 240일이동평균선은 안 넣었는데 20일이동평균선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하지 않았나 20일이동평균선과 240일이동평균선이 골든크로스가 나올 경우 중기상승추세 이렇게 강화된다고 들었는데 어떤가? 동양증권 정인지 > 골든크로스가 나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장기이평선과의 골든크로스라면 추세적인 전환을 얘기하려면 적어도 60일이평선이랑 240일이평선 정도가 크로스가 나야 될 거고 지금 얘기한 시나리오대로라면 그런 상황이 벌어지면 단기적으로 조정이 나타난다. 좋은 시나리오대로 라면 여기서 조정을 안받고 쭉 올라가서 2100포인트 정도까지 가는 상황에서 60일이평선이 240일이평선을 뚫고 올라가겠다. 그때는 단기적으로 두 달 정도는 기간조정이나 가격조정이 나타날 것이고 그런 시점이면 어쨌든 단기조정으로 봐야 되는데 문제는 그 이후 60일이평선에서 안착하면 다시 추세가 진행되면서 큰 상승이 시작되는 흐름이 진행되니까 우리가 추세란 얘기를 할 때는 단기, 중기, 장기를 꼭 나눠서 봐야 한다. 단기는 어떻고 중장기는 어떻고. 장기추세가 시작되는 시점이 어떻게 보면 단기적으로 조정이 시작되는 시점일 수 있다. 그런 것도 감안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앵커 > 지수는 지수고 그렇다면 업종별로 세분화해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 업종지수 흐름 살펴달라? 동양증권 정인지 > 제일 중요한 전기전자업종 지수인데 좋은 점 나쁜 점 다 있다. 시장이 애매한 것처럼 지수도 애매하다. 그런데 전기전자업종 지수는 좋은 쪽에 무게로서 둘 수 있겠다. 차트를 보면서 얘기하자면 삼성전자의 영향이 가장 크겠다. 강하게 상승하면서 200일이평선 돌파하고 60일이평선도 돌파하는 모습 보여서 이것은 좋은 차트임엔 틀림없지만 상승기울기가 점점 둔화되고 있다. 굵은 빨간색 상승채널에서 얇은 상승채널로 둔화되고 있었는데 최근 20일이평선을 1월에 조금 밑에서 저점 만들고 이번에는 20일이평선에서 지지가 나오는 모양이다. 이평선에 지지는 점차 단기로 옮겨진다는 점에서 매수세가 강해지는 그림이 아닌가 해서 전기전자업종 지수가 양호해 보인다고 보일 수 있겠다. 화학업종 지수는 이격 부담이 조금은 있는 상황이다. 110%를 넘었는데 단기급등에 대한 부담은 있지만 극단적인 경우 120%까지 올라가는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격 과다가 꼭 하락의 요인이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이전 고점대 저항에 걸려있는 상황이라서 지금 여기서 공방은 있는 상황이지만 어쨌든 돌파 시도가 있었기 때문에 돌파 가능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둘 수 있겠다. 앵커 > 외국인 투자자들이 자동차, 완성차를 많이 사들이고 있는데 운송장비하고 오늘 금융주를 사들인다. 두 가지 업종도 봐 달라 동양증권 정인지 > 운송장비업종 지수는 단기적으론 저점대를 찍고 올라가고 있는 그림인데 박스권 상단선에 닿아있는 모습이다. 운송장비업종에 들어가는 조선주랑 자동차 업종의 흐름이 약간 달라서 그렇긴 한데 어쨌든 박스권 상단선 부근이라 저항대에 걸릴 수 있는 상황이다. 저점이 높아진 상태에서 상승하고 있는 과정이라 돌파될 가능성도 생각할 수는 있다. 금융업종지수도 박스권 상단선에 걸려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탄력이 둔화되고 있는데 문제는 일부라도 전고점을 돌파하는 시도가 나온 상태에서 조정을 받았기 때문에 조정을 받고 다시 뚫고 나갈 가능성을 무게를 둘 수 있겠고 지수 업종별로 흐름을 봐도 대체로 뚜렷하게 상승이 진행 중이라든지 조정이 진행 중이라든지 이런 그림은 아니라는 상황이지만 굳이 얘기하자면 돌파될 가능성 올라갈 가능성에 무게를 둘 수 있는 모습이다. 앵커 > 마지막 코스닥을 봐야 하는데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반되게 흘러간다. 앞으로 개인투자자들 관심 많은 종목장으로 가는 것인지. 코스닥 어떤가 동양증권 정인지 > 코스닥은 물밑에서 논란이 심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차트로 코스닥은 똑같다. 3년째 박스다. 이런 얘기만 했었는데 문제는 만약 그게 돌파되면 3년 동안 기었던 게 기술적으로 큰 에너지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 상황 아니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아직은 거기에 대해 뚜렷한 징후라든지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상당히 고무적인 상황이라는 얘기는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차트를 보면서 얘기하겠다. 550포인트에 박스상단에 저항이 있다. 중요한 저항대고 돌파될 가능성은 지금 타진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박스를 만들고 11월, 12월에 박스 만들고 돌파하고 안착확인하고 올라가면서 이평선들이 점차 수렴됐다가 상승하는 쪽으로 모양을 만들어가고 있고 지금 일봉상으로 나타나진 않았지만 주봉상으로도 중장기 이평선들이 다 모이는 상태에서 위로 가고 있어서, 코스피랑 코스닥이 아주 다르게 갈 수는 없기 때문에 코스피가 살아나줘야 되고 전기전자업종 지수가 좀 가줘야 되는데 그렇게 본다면 만약에 코스피가 20일이평선 이탈 안하고 2100포인트까지 올라가는 장이 진행된다면 코스닥도 아마 550포인트를 뚫고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으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 같이 봐야 될 것 같고 만약 코스피가 된다면 코스닥이 좀 더 강하게 갈 수 있는 여건은 충분히 된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좋은 참고사항이 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40대 얼굴 이식 받은 10대男, 새 얼굴과 첫 대면 생생영상 ㆍ스타벅스 "`찢어진눈` 사과…차별 용서 못해" ㆍ미국서 보라색 다람쥐 포획 `포켓몬?` ㆍ장윤정, 누드 합성 사진에 “경찰에 의뢰…강경대응 할 것” ㆍ정찬우 "6살 지능 가진 아버지, 아사하셨다" 눈물 왈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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