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 불로초, '제주 감귤' 중 맛과 영양 최상품 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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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불로초’는 제주감귤농협(www.citrus-jeju.com)의 공동 브랜드로 맛과 영양이 최상위급에 속하는 감귤에만 부착한다.
2002년 상표 등록으로 탄생한 불로초는 국내 최초로 고품질의 당산 기준을 만들어 출하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불로초 감귤은 당도가 평균 12 브릭스 이상인 상품만 선별해 품질은 물론 가격에서도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다.
제주도 민담 중에는 진시황의 사신이 불로초를 구하러 제주도에 왔다가 서쪽으로 돌아가서 서귀포란 지명이 붙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제주감귤농협은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감귤 중에서 맛과 당도가 최상인 상품에 이런 민담을 살려 ‘불로초’라는 이름을 붙였다.
제주감귤농협은 ‘브랜드 감귤대학’을 운영하면서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확대했고 ‘고품질 감귤 공동브랜드 생산 10계명’을 통한 현장 밀착형 영농 지도를 통해 차별화된 선진 영농방식을 확산시켰다. 이런 방식으로 생산된 감귤 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선별을 통과한 감귤만이 ‘불로초’로 출하된다.
제주감귤농협은 2006년부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가동해 감귤 입고부터 투입, 적재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구비했다.
김기훈 제주감귤농협 조합장은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감귤을 생산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2년 상표 등록으로 탄생한 불로초는 국내 최초로 고품질의 당산 기준을 만들어 출하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불로초 감귤은 당도가 평균 12 브릭스 이상인 상품만 선별해 품질은 물론 가격에서도 최고의 대접을 받고 있다.
제주도 민담 중에는 진시황의 사신이 불로초를 구하러 제주도에 왔다가 서쪽으로 돌아가서 서귀포란 지명이 붙었다는 얘기도 전해진다.
제주감귤농협은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재배되는 감귤 중에서 맛과 당도가 최상인 상품에 이런 민담을 살려 ‘불로초’라는 이름을 붙였다.
제주감귤농협은 ‘브랜드 감귤대학’을 운영하면서 고품질 감귤 생산 기반을 확대했고 ‘고품질 감귤 공동브랜드 생산 10계명’을 통한 현장 밀착형 영농 지도를 통해 차별화된 선진 영농방식을 확산시켰다. 이런 방식으로 생산된 감귤 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철저한 품질 관리와 선별을 통과한 감귤만이 ‘불로초’로 출하된다.
제주감귤농협은 2006년부터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가동해 감귤 입고부터 투입, 적재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최첨단 시스템을 구비했다.
김기훈 제주감귤농협 조합장은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감귤을 생산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