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싱크, 합리적 가격 LED모니터…中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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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오리온정보통신은 1998년 창립 이래 14년 동안 PC 모니터를 만들어온 국내 대표 디스플레이 전문 중소기업이다. 브랜드 이름은 ‘탑싱크(Topsync)’.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 정제된 서비스를 앞세워 중소기업 판매 1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2008년부터는 국내 업계 최초로 3년 사후 서비스 무상 보증을 실시, 소비자 및 대리점에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아왔다.
오리온정보통신은 중국 제품을 단순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디자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새로운 기능은 물론 디자인도 그때그때 달라지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진화하고 있다.
작년 선보인 27인치 LED 모니터는 슬림 디자인이 강점으로 원터치 고정 종횡비, 내장 스피커, 스위블 기능, 강화유리 옵션 등으로 일반 가정뿐 아니라 PC방에서 쓰기에도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리온정보통신은 지난해 42인치 풀HD LCD TV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대형 HDTV로 제품군을 확대, 32인치 풀HD LED TV도 선보였다. PC모니터를 잘 만들던 회사에서 합리적 가격의 HDTV까지 잘 만드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반값 TV’ 열풍을 타고 이런 움직임은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 정제된 서비스를 앞세워 중소기업 판매 1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2008년부터는 국내 업계 최초로 3년 사후 서비스 무상 보증을 실시, 소비자 및 대리점에 품질에 대한 신뢰를 쌓아왔다.
오리온정보통신은 중국 제품을 단순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자체 디자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새로운 기능은 물론 디자인도 그때그때 달라지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담아 진화하고 있다.
작년 선보인 27인치 LED 모니터는 슬림 디자인이 강점으로 원터치 고정 종횡비, 내장 스피커, 스위블 기능, 강화유리 옵션 등으로 일반 가정뿐 아니라 PC방에서 쓰기에도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리온정보통신은 지난해 42인치 풀HD LCD TV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대형 HDTV로 제품군을 확대, 32인치 풀HD LED TV도 선보였다. PC모니터를 잘 만들던 회사에서 합리적 가격의 HDTV까지 잘 만드는 기업으로 거듭나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반값 TV’ 열풍을 타고 이런 움직임은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