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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렌즈를 쓴 사람은 모두 라식이나 라섹수술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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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은 ‘그렇지 않다’.

    수술 가능여부는 다양한 중복 교차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시력과 각막두께를 측정해 보면 어느 정도는 가늠은 할 수 있다.

    보통 라식.라섹 수술을 할 때는 잔여 각막 두께가 350마이크론 이상이 되어야 시력교정 수술이 가능하다. 그러나 각막이 얇다고 해서 시력교정수술을 아예 못 하는 것은 아니다. 각막을 깎지 않아도 되는 시력교정수술 방법도 있기 때문이다.

    각막을 깎지 않고도 시력교정을 할 수 있는 수술은 안내렌즈삽입술이다.

    안내렌즈삽입술은 각막이 얇거나 고도근시, 초고도근시도 가능한 시술로 개개인의 시력에 맞춘 렌즈를 눈 안에 고정시켜 시력을 교정하는 시력교정수술이다.

    현준일 강남BS안과(강남비에스안과) 원장은 “안내렌즈삽입술은 굴절이상에 맞춘 렌즈를 신경이 전혀 없는 홍채에 고정시키기 때문에, 물체를 바라볼 때 수정체가 수축, 이완하는 운동과 전혀 관련이 없는 안전한 시술”이라고 전했다.

    현재 안내 삽입되는 렌즈의 종류에 따라 알티산렌즈 삽입술, 알티플렉스 렌즈삽입술, 토릭 알티플렉스 렌즈삽입술이 국내에서 시술되고 있으며, 시력교정수술 시술 후 부작용으로 꼽히는 안구건조증, 각막절편 관련 부작용, 각막재생과정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라식.라섹 수술과 비교하여 가장 큰 장점은 시술 후 렌즈만 제거하면 다시 수술 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안내 삽입되는 렌즈는 각막 모양처럼 아치형으로 디자인 되어 있으며 렌즈를 고정하는 부분은 집게모양으로 되어 렌즈가 빠지거나 각막을 다칠 염려가 없다.
    안경·렌즈를 쓴 사람은 모두 라식이나 라섹수술 가능할까?
    현 원장은 “렌즈에 따라 교정 가능한 도수가 다르다. 알티산 렌즈는 근시 -3D~23.5D, 난시 -2D~-7D 시력을 교정 가능하며 알티플렉스는 근시 -2D~-14.5D, 토릭알티플렉스는 -2D~13.5D, 난시 -1D~-6D가지 교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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