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올레TV 서비스 채널 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르노삼성자동차는 15일 IPTV 양방향 서비스 '르노삼성 브랜드관'을 올레TV 채널 753번에 개설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 브랜드관은 고객이 실제로 대리점을 방문한 것과 동일하게 서비스 및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브랜드관 채널에선 차종별 정보와 다양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거주 지역을 확인할 수 있는 IPTV의 특성을 활용해 시청자와 가장 가까운 영업점 및 서비스센터의 정보를 제공한다. 리모콘 조작으로 카탈로그와 시승 신청도 할 수 있다. 시청자는 월별로 업데이트되는 구매혜택 정보와 견적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김구수 르노삼성 광고판촉팀장은 "올레 TV 양방향 서비스는 르노삼성 브랜드관을 통해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지점과 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은아 기자 sno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르노삼성 브랜드관은 고객이 실제로 대리점을 방문한 것과 동일하게 서비스 및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브랜드관 채널에선 차종별 정보와 다양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거주 지역을 확인할 수 있는 IPTV의 특성을 활용해 시청자와 가장 가까운 영업점 및 서비스센터의 정보를 제공한다. 리모콘 조작으로 카탈로그와 시승 신청도 할 수 있다. 시청자는 월별로 업데이트되는 구매혜택 정보와 견적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김구수 르노삼성 광고판촉팀장은 "올레 TV 양방향 서비스는 르노삼성 브랜드관을 통해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영업지점과 서비스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은아 기자 snow@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