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은 15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억7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0.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77억3000만원으로 3.2%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3억4200만원으로 45.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