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은 15일 김중헌·양형규 각자대표 체제에서 양형규 대표의 사임으로 김중헌 단독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김중헌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 회사의 최대주주로 지분 16.56%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