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르쉐, 공인 연비는 10.2㎞/ℓ 자랑하는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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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공식 수입사 수트트가르트 스포츠카㈜가 1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 신차발표회를 갖고 공식 출시했다.
포르쉐의 4인승 그란 투리스모 파나메라 라인업에 추가되는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는 포르쉐의 강력한 퍼포먼스에 경제성을 더했으며, 저연료·고효율의 '포르쉐 인텔리전트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완전 병렬식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한 구동계는 333 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3.0 리터 V6 수퍼차저 엔진에 47 마력(34㎾)의 전기모터가 결합, 최고 출력 380 마력의 동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력 270㎞/h,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걸리는 시간) 6초를 기록하는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는 10.2㎞/ℓ이며 공식 판매 가격을 1억 6천 450만원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포르쉐의 4인승 그란 투리스모 파나메라 라인업에 추가되는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는 포르쉐의 강력한 퍼포먼스에 경제성을 더했으며, 저연료·고효율의 '포르쉐 인텔리전트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완전 병렬식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한 구동계는 333 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3.0 리터 V6 수퍼차저 엔진에 47 마력(34㎾)의 전기모터가 결합, 최고 출력 380 마력의 동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력 270㎞/h,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걸리는 시간) 6초를 기록하는 '파나메라 S 하이브리드'의 공인 연비는 10.2㎞/ℓ이며 공식 판매 가격을 1억 6천 450만원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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