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미생물은 15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8억1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1억4800만원으로 2.2%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4억7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성연호 기자 bish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