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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공헌팀 신설…금투협,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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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법 개정 등 주요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대외협력추진단과 조사연구실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17일 발표했다.


    협회는 박종수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의 공약을 체계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공약이행사업단’을 설치하고 금융투자업계의 사회책임경영(CSR)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공헌팀’도 신설한다. 부서 신설과 함께 후선 부서의 통폐합도 함께 실시해 현행 6본부·24부·40팀을 6본부·22부·29팀으로 축소해 운영키로 했다.

    협회는 금융투자업계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TFT)을 상설 운영해 회원사가 당면한 문제를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협회는 20일자로 보직자를 부장 2명, 팀장 7명으로 축소하는 내용의 인사도 단행했다. 박 회장은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는 협회가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유연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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