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롯데건설, 부산에 ‘대신 롯데캐슬’ 753가구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롯데건설, 부산에  ‘대신 롯데캐슬’ 753가구 공급

    서대신동 일대 지난 10년간 불과 300여가구 공급
    북항 재개발, 천마산 터널 등 개발 사업에 따른 인구유입 기대

    롯데건설은 오는 3월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 3가 650번지 일대 서대신 1구역을 재개발한 ‘대신 롯데캐슬’을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신 롯데캐슬'은 지하1층, 지상 14~22층 10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33~129㎡ 총 753가구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 99가구, 84㎡ 302가구, 102㎡ 68가구, 129㎡ 69가구 등 총 5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지역에서 가장 인기가 높고,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형이 401가구로 전체 일반 공급물량의 75%에 달한다. 서구 서대신동은 지난 10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대신 롯데캐슬이 위치한 부산 서구일대는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선호 지역이다. 교육, 의료 등 생활편의 시설이 우수한 것이 장점이다. 동아대병원, 부산대병원, 위생병원 등 종합병원이 밀집했다. 광복동, 남포동 일대 롯데백화점, 국제·부평시장, 자갈치시장 등의 복합상권과도 가깝다. 부산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이 인접한 위치에 있으며, 구덕터널, 대티터널, 부산터널 등이 가까워 다른 지역으로의 진입 진출이 용이하다.

    북항의 재래부두를 재개발해 국제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북항 재개발 사업, 부산 신항과 북항의 물류동맥을 이어줄 천마산 터널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예정됐다. 북항 재개발 사업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가 약 32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약 12만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

    대신 롯데캐슬 모델하우스는 3월 중 견본주택을 공개할 예정이다. (051)203-0005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추진위원장 바뀐 '경우현'…개포동 재건축 속도 낼까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로 불리는 ‘경우현(경남·우성 3차·현대 1차)’ 통합재건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말 독립정산제를 추진한 후보가...

    2. 2

      '한강벨트' 대안으로 뜨더니…1억 넘게 오른 거래 속출한 동네

      서울에 ‘한강 벨트’(한강과 접한 자치구)가 있다면 경기도에는 ‘경부축’이 있다. 경부고속도로가 지나는 성남 분당, 용인 수지, 수원 영통, 화성 동탄 등이 경부축에 포함된...

    3. 3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서류 제출…19곳 참여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재입찰 서류를 제출했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이날 마감되는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의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 제출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