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車 부품주, 한미 FTA 발효 앞두고 '강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차 부품주들이 동반 강세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가 내달 15일로 확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 10분 현재 현대모비스는 전날 대비 7000원(2.53%) 오른 28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만도는 4%대 강세를 보이고 있고, S&T대우, 성우하이텍, 한일이화, 에스엘, 화신, 세종공업 등도 1~3% 이상씩 오르고 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미 FTA의 발효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발효가 되면 부품에 적용되는 관세(2.5%)가 즉시 철폐될 예정이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부품업체들이 다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LS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수요가 이끈 ‘깜짝실적’…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8일 LS ELECTRIC(LS일렉트릭)에 대해 북미 데이터센터의 전력 인프라 매출이 확대돼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놓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0만원에서 73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lsqu...

    2. 2

      실적 기대에 빅테크 올랐지만…가치주는 투심 악화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실적 발표를 앞둔 기대감에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는 상승했지만, 보험주를 중심으로 전통산업의 대형주들의 투자심리는 크게 악화됐다.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3. 3

      "또 다시 없을 바겐세일"…트럼프 쇼크에 "지금 사라"는 종목 [분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 관세 공세에도 코스피지수는 종가 기준 사상 첫 '오천피'(5000포인트)를 달성했다. 반복된 관세 위협을 학습한 시장이 '타코'(TAC...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