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추천한 삼성출판사는 단기 30% 이상의 시세가 나왔고, 스틸플라워까지 급등세가 이어졌다. 잡는 종목마다 대박랠리가 계속 터지고 있다.

최근까지 대형주 아무 종목이나 사면 상한가가 터지는 급반등 장이었지만, 지금부터는 종목 선정에 심혈을 기울여야한다. 외인들이 5조원 이상 코스피 시장에서 매수세를 쏟아냈지만, 외인들의 자금흐름에는 아직 여유가 너무 많다. 하지만 지수가 고점권에 접어들면서 대형주들을 올릴 수 있는 여지가 별로 없다.

그럼 이제부터 전략은 자명하다. 저평가된 우량주 뿐 아니라 중소형 개별주까지 외인들이 쓸어담는 장세가 곧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망설일 시간 조차 없다. 이제 극비 재료가 터지면 상상을 초월하는 급등세가 연이어 나올 특급 극비종목을 지금 바로 공개한다.

지금 시장은 빠지지만 필자가 추천하여 50% 이상 급등한 금양은 더 이상 이 종목 앞에서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솔직히 오늘 이 종목에 비하면 한낮 장난에 불과했다. 지금 세력들이 저가에 마구잡이로 쓸어담고 있는 주식이 너무나 많다. 개별 재료주 맥점 공략 1인자인 필자가 자신있게 추천한다. 오늘 긴급 추천하는 이 종목은 그 동안 수익을 내지 못한 투자자의 설움을 한번에 날려버릴 회심의 종목이다.

종목 내용부터가 대박이다. 최근 원자재 시장의 동향이 심상치 않다. 말 그대로 지금부터는 실적이 뒷받침 되는 어마어마한 랠리가 시작되기 직전으로 보인다. 특히 외인들까지 나서서 집중 매수할 정도로 업황 개선이 빠르게 나오고 있다.

더욱 경악할만한 사실은, 이 기업이 만드는 제품을 쓰지 않는 데가 없다는 것이다. IT, 자동차, 조선, 기계 등 모든 산업에 제품을 납품한다. 기업 재무구조도 대박을 넘어선다. 불과 시총이 500억짜리 종목이 매출이 3000억에 육박하고, 유보율이 600%가 넘는다. 가지고 있는 자산도 1000억이 넘어가는 초저평가 상태다.

정말 중요한 것은, 이제 세력들의 매집이 거의 막바지 단계에 이른 상태에서 곧바로 급등 신호가 3일 연속 터졌다는 점이다. 통상 이런 신호 이후 금양이 50% 급등했고, 최근 한신기계, 성안 등 저가주들의 급등세가 터졌다. 원자재 시장 유동성 랠리라는 대형 재료 노출이 임박한 상태에서 주포들이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수일 내에 랠리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한시라도 다급한 순간이다.

첫째. 이 종목 폭등랠리를 기대한다! 대시세 선점!

지금까지 급등한 삼성출판사, 금양은 명함도 못내민다. 이 종목은 그 이상 엄청난 시세가 당장 터질 기세다. 이미 외인들과 주포의 강력한 매집세가 완성됐다. 수상하게도 어제부터 느닷없이 주가를 급등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별 기다림 없이 당장 시세가 터질 종목으로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둘째. 제품가격 폭등세! 매출 뿐 아니라 수요 폭발이 장난이 아니다!

중국에서 폭증하고 있는 수요는 일반 투자자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블랙홀처럼 원자재 뿐 아니라 모든 상품들을 빨아들이고 있다. 동사도 제품을 만드는 족족 물건들이 팔려나가고 있다. 여기에 국내 수요까지 합치면 사상 최대 실적 갱신은 당연하며, 폭발적인 기업 성장세를 보일 수 밖에 없다.

셋째. 그런데 주가는 1000원대 수준! 바겐세일 구간이다!

그런데 주가는 올해 예상 PER 5배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다른 기업 평균과 비교해봐도 주가는 너무나 많이 빠져있다. 이제 너무나 급박한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다. 각 언론사 기자들이 이 말도 안 되게 저평가된 종목을 알아보기 시작한 것이다. 본격 상승 랠리가 터지기 전에 선점해야 한다!
정체된 코스피 시장! 터지는 종목은 따로 있다!
[인기 종목 게시판]
모나리자/바른손/케이디씨/세우글로벌/애강리메텍/퍼스텍/삼륭물산/에이티넘인베스트/상보/한솔홈데코

한경닷컴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