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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日·인도, 이란산 원유 수입 최소 10%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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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인도가 일본에 이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적어도 10% 줄일 계획입니다. 이란은 이들 세 나라에 자국산 원유 45%를 판매합니다. 여기에 오는 7월부터 유럽연합(EU)이 이란 원유 수입을 중단하게 되면 이란은 원유 수출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은 현재 이란산 석유 수입 11%감축 의지를 표명하며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법 적용에서 예외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는 그간 미국의 일방적인 이란산 원유 제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지만 인도 정부가 자국 정유업계에 이란 원유 수입을 최소한 10% 줄이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석유업계 고위 인사도 로이터에 중국 최대정유사 시노펙의 거래 창구인 유니펙이 올해분 이란 원유 수입량을 10-20% 감축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중국이 올 1분기에 이미 이란 원유 수입을 크게 줄이고 있으며 올해 전체 계약을 놓고 테헤란 측과 의견을 조율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또 다른 주요 석유 수입회사인 주하이 전룽까지 고려하면 중국의 올해 이란 원유 수입 감축이 14%가량일 것으로 로이터는 추산했습니다. 여기에 동아시아의 이란 원유 수입량도 내달 6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싱가포르 석유 거래인들이 전망하는 점도 테헤란 측에 추가 부담이 아닐 수 없다고 로이터는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이란 석유 제재에 많은 나라가 호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고위 관리는 21일 로이터에 "많은 나라가 이란 석유 제재와 관련한 예외 적용 협상을 요청하고 있다"면서 "특정국 상황에 따라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개한테 밥주는 앵무새 영상 눈길 `별일이네` ㆍ`사지없는 삶` 닉 부이치치, 미모의 새색시와 허니문 ㆍ얼어버린 소방관, 추위도 이기지 못한 사명감 `존경` ㆍ닉쿤 "욱일승천기" 태국 CF 광고 논란 ㆍ"노출 논란" 스텔라, 수정한다던 의상이…"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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